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축구가 금지되는 요즘

초등학교에서 축구가 금지되고 있다는 뉴스를 최근에 접하네요.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아이들이 다치면 누가 책임질 것이냐죠. 예전에는 아이들이 놀다가 다치면, 부모들이 개인적으로 병원비를 부담했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고 학교에 또는 교사들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학부모들이 늘어난 거 같습니다. 학교에서도 아이들의 치료비를 부담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아예 축구를 금지하는 것이 아닌가 보입니다. 다른 이유들도 있겠지만, 금전적인 이유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한국이 선진국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그늘이 있다는 점이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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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대부분의 학교에선 방과후에 학교운동장에서 아이들이 뛰어 노는 것 조차 허락하고 있지 않죠..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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