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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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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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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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으로 찍으니 푸른 밤하늘 버전

무창포로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는데 겨울 바다가 엄청 멋지네요

날이 쌀쌀해 사람은 많이 없었지만, 그래도 연인들이 몇몇 손잡고 해변가를 거니는 모습을 보니 예전 집사람과 손잡고 한강 산책길 걷던것도 생각나고 좋은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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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조형물 앞에서도 사진좀 찍고여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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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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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근처 무창포 다녀오셨군요?
겨울바다는 칼칼한 맛이 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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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칼국수를 먹었지요 -_-/ ( 아재 개그 죄송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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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이런 개그 좋아해유.
바지락 칼국수가 얼마나 맛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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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내스타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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