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귀여운 육아일기#52] 거짓말 못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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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경우 절제하는 것이 더 힘들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잘 참아 준 것만으로도 고맙고 대견하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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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경우 절제하는 것이 더 힘들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잘 참아 준 것만으로도 고맙고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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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자님 자녀분들은 인성이 엄청 바르게 잘 자랄 듯합니다.
아이들이 부모를 보고 제일 많이 닮으니까요~^^
이번 주말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