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발 해킹이슈로 오히려 시장은 급등중입니다.
업비트가 2주이상 입출금지갑을 닫는다고 선언하면서
오히려 전체적으로 상승세입니다.
어쩌면 글로벌 대형거래소중에서 이렇게 다양한 알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매매가 가능한 거래소가 업비트여서 이런 결과가
초래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업비트가 알트코인을 법정화폐로 환전하는 창구였던걸까요?

BTC, BNB 등 대부분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상승세입니다.
해킹의 주역인 ETH도 상승세입니다.
아이러니 하죠?

지갑이 닫혔지만 거래대금은 상승했습니다.
정말 아직은 코인시장에 자금이 부족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DMT는 업비트발 가두리 펌핑으로 3배이상 상승했습니다.
거래대금은 BTC 평소 거래대금의 2배 이상입니다.
이 많은 자금이 언제 어떻게 업비트로 유입이 되었을까요?

유통물량이 적은 GAS도 펌핑대상이 된거 같습니다.
마치 주식시장에서 우선주 펌핑과 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