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저

아주 오래된 옛날 영화를 소개합니다.
이영화는 19금 영화네요.
제가 볼때 그리 야한 영화는 아닌것 같지만 말입니다.

이영화를 간단히 소개하면 어릴때부터 군인으로 교육받았지요.
감정이 있으면 안되고 명령에 따라서 수행해야 하며
낙오자는 죽인다..
그중에서 가장 유능한 솔저 토드
그런데 유전자 조작을 통해서 가장 강력한 군인을 만들어 왔지요.
그리고 자랑을 하면서 기존의 군인은 형편없다고 이야기합니다.
둘이 시합을 시키는데요..

이녀석에게 처참하게 당합니다.
그리고 토드는 쓰레기로 폐기 처분되는데.

이곳에서 주민과 만나고 생활하면서 군인과 민간인이 갈등 그리고
신식 군인들이 이곳에 처들어와 살인을 하는데
토드가 막는 내용입니다.
그러면서 중간에 인간의 가치?
아니 뭐라고 하지요.. 인간미 이성 이런것을 느낄수 있는 영화네요..

사실 아무리 육체적으로 훈련이 잘되어 있어도 군인으로 경험은 무시 못하는 거니까요.

나름대로 추천해볼만한 영화고
생각을 좀 할수 있는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