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에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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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가 유명하길래 한번 봐봤네요..
선전에는 암살하는데 100%인데 암살중 조직의 금기를 어겨서 자신이 표적이 됐다는 내용인데..

처음부터 유혹을 하더니 죽이고 시작하고
바로 자신이 옷이랑 바꿔 입고 다른곳으로 갑니다.
호텔에서 머물면서 다른 지령을 받습니다.
그런데, 다른 조직원에게 새로운 미션을 주는데
감시하라는 미션이죠..

어린시절 가정사가 나오고 집을 나가서 군이이 되었다가 요원이 된 내용이 잠깐 나오고
그녀가 알콜 중독이었는데
현재 술을 안하고 있지요..
그것때문에 임무에 실패할까봐 걱정했나 봅니다.

일단 장교중 한명을 암살하는데 실패합니다.
암살은 했는데..
자연사처럼 꾸미라고 했는데 중간에 들통나서
탈출을 하지요..
죽이는데는 성공했지만 말입니다.
이일로 인해서 잠수를 탔는데..
조직의 수장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죠..

주인공이 암살범과 격투끝애 죽이고
찾아가서 이야기하고 암살범의 총을 주지요..
바로 이분인데 이분이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러 갔다가 죽게 되고

그걸 안 주인공은 결국 술에 손을 댑니다.
그리고, 자살을 할려고 했는데..
그런데 이때 조직의 장이 죽이러 오지요..

서로 격투를 벌이고..

결론은 죽이고
가족에게 자신이 번돈을 모두 주면서 여기를 떠날것을 이야기합니다.
내용은 여러가지를 넣을려고 노력한것 같아요..
가족 문제 알콜 중독 거기다가 자신이 사랑한 사람이 동생과 살고 있다든지..
등등..
너무 많은 걸 넣어서 이야기를 진행하다 보니..
핵심이 사라졌다고 해야 할까요?

리뷰를 보면 극과 극을 달리는 평이 나오는 것도 그런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냥 시간 때우기식으로 보기엔 좋은데..

그리 후한 점수를 줄만한 영화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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