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요리하는 육아일기#56] 주말에는 아빠가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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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가정은 아무리 멀어도 행복이 찾아갑니다.
새해에도 더 먼저 사랑하고
더 오래까지 사랑해주세요.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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