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다 질의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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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이를 먹어가는구나 하고 생각할 때..

' 양보다 질이야'라고 생각할 때..

하지만 그것은 나의 떨어져 가는 소화력에 대한 변명일지도 모른다.
어찌 되었건 젊음이 더 좋은거니깐..

'질보다 젊음'

그땐 정말 돌도 녹여버릴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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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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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젊으면 몸도 젊어지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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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몸에도 반영되는 것일까요?
쩖은 생각하며 살아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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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이 중요해요, 시대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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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장도 점점 세분화되고 취향도 세분화 되어 점점 질이 중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뭐 반면에 살기가 힘들어지면서 무한리필 업체도 늘어나는 것 같구요.. 이런 부분을 봐도 어찌보면 양극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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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살땜에 질적으로 먹어야 할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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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가끔씩 예전처럼 먹으면 제 소화기관이 예전만 못한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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