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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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많은 회사들은 종무식을 하고 조기퇴근을 하는 분위기입니다만.. 저는 아직도 회사합니다. 휴가를 사용한 인원도 많고 거래처 직원들도 많이 쉬는지 업무도 없네요..

2020년은 하얀쥐의 해라고 합니다. 그리고 경자년이라고 불리는데.. 이땅에 많은 '경자'라는 이름을 같고 계신 분들에게 왠지 미안한 마음이 생기네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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