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중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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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스팀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련의 상황들을 나타내는 말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과거 선인들은 어찌 알고 이 상황을 이렇게 딱 맞게 표현을 해 놓았을까요? ㅎㅎ
역사는 대풀이 된다고 하는데 스팀 내부 또한 작은 세계와 다르지 않나 봅니다.
백과사전에는 해결책도 제시 했는데요.
서로의 잘 못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라는 것 같네요.
가장 어려우면서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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