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장인어른 : "회고록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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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실 사람도 없고 아버님이 얼마나 외로우실까!! 같이 마셔 드리는것도 효도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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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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