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st의 책갈피] 포노 사피엔스

in zzan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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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무서운 것은 절대 역변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보는 정보가 달라지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불편해도 재밌으면 선택한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혁신적인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했다면 서로 공정하게 경쟁해야 한다. 따라서 새로운 기술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 우버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필요한 혁신으로 봐야 하고 그래서 합법이다. (2014년 미국 연방대법원, 택시업체들의 우버에 대한 소송 판결)

기회와 위기는 혁명의 두 얼굴입니다. 기회를 무시하면 위기만 남습니다.

이 시대가 변해가는 과정에 맞춰 우리의 상식도 변해야 합니다.

데이터는 고객의 마음이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

스마트폰을 손에 든 소비자는 선택권을 갖게 되었고 강력한 권력을 손에 쥐었습니다…. 소비자가 권력을 갖게 되면 오히려 포용력도 커지고 합리적인 판단도 가능합니다.

정치권력의 힘으로 최저임금, 근로시간 같은 법적인 문제만 바꾸면 문제가 해결될 거라는 착각은 이제 내려놔야 합니다.

우리의 눈높이는 너무 어른들 생각에 고착되어 있는 게 아닐까요?

새로운 문명을 경험한 인류는 그전의 경험을 순식간에 백지화하고 신문명으로 옮겨갑니다. 그리고 곧 생활의 표준이 바뀌죠.

문명이 바뀌면 상식이 바뀐다.

음악 소비의 변화가 미래산업 변화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지표. (자크 아탈리, 프랑스 미래학자)

앵프라맹스 – 눈에 보이지 않는 너무나 미세한 차이, 그러나 본질을 바꾸는 결정적 차이.

성공에도 분명한 이유가 있지만 실패에는 특히 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마음은 카피할 수 없다.

고양이를 보고 호랑이를 그려라.

신을 데려와라. 신은 내가 믿겠다. 신을 데려올 수 없다면 데이터를 가져와라.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

전자 상거래라는 개념은 점차 사라지고 향후 30년 내 ‘신소매’라는 개념으로 대체될 것이다. 온/오프라인과 물류가 결합했을 때 진정한 신유통의 개념이 탄생하게 될 것이다. (마윈)

부작용의 뒷면에는 항상 그만큼의 순작용이 존재합니다.

디지털 문명의 본질이 요구하는 인재상은 ‘배려할 줄 알고, 세심하고, 무례하지 않으며, 친절하고, 합리적이고, 과학적이며 또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조금 어색한 것이 무례함보다 백배 낫습니다.

욕설은 배설이라 생각하고 무시하는 게 좋습니다.

Best Service is No Service.

음식 맛에 대한 기준을 세울 때, 내 생각이나 내 고집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비즈니스는 포기하라. (백종원)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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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하는 모임이 있는데 이 책을 추천하시더라고요
찜 해놓고 갑니다 ㅎㅎ

다소 반복되는 부분도 있고, 후반부가 아쉬운 점이 있지만 읽을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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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색한 것이 무례함보다 백배 낫습니다.>

Best Service is No Service

이 두가지가 특히 와닿아요...!!

마지막 문장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방향이라는 구절은 너무나 맞는 말이라 따로 와닿는다고 할 필요도 없을 정도... 우리 인생도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오늘 하루를 살아가느냐가 관건이겠죠...

우리는 아직 젊으니까 방황하는거겠죠... 그리고 살아있는 한 우리는 방황하고 혼란스러워 하며 방향을 조정하며 살겠죠... 그러니 방황하는 우리 자신을 너무 탓하지 않았으면... 또 방황하고 올바른 방향을 위해 조정하며 사는 그들도 조금은 포용의 눈으로 봐주길....

언제나 말은 쉽고 행동은 어렵습니다 ㅎㅎㅎ

이제 곧 중년 돌입인가요...(아마 칼님도...)

꽃중년을 위하여 성찰하고 반성하는 우리들... 화이팅!!

저는 중년 돌입을..ㅠ^^;

M님의 글을 읽으며 '방향'과 '방황'이 비슷한 글자란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방향을 잃으면 방황을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삶이 어떤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거라면 방황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조금 덜 방황하길 바랄 뿐.

'방황도 인생이다~!'
그러기에 M님 말씀처럼 자신을 너무 탓하지 말아야겠어요.ㅎ

M님도 꽃중년 화이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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