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st의 책갈피] 멋진 신세계

in zzan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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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에도 자신의 잘못에 두고두고 집착해서는 안 된다. 오물 속에서 뒹구는 것이 몸을 깨끗이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니다.

필요하지 않으니까 주어지지도 않는다.

역사를 잘 모를 때는 과거에 관한 대부분의 사실이 정말로 믿을 수 없는 얘기처럼 들린단다.

‘역사는 허튼수작’이다.

개인적인 안정이 마련되지 않으면 어떤 사회의 안정도 존재하지 못한다.

어휘들이란 X선이나 마찬가지여서 제대로 사용하기만 한다면, 그것은 무엇이라도 뚫고 들어갑니다.

모든 사람은 다른 모든 사람을 위해서 일합니다.

꿰매면 꿰맬수록 가난이 깃든다.

남들하고 다른 사람은 외롭기 마련이에요. 사람들이란 냉혹하니까요.

그의 뛰어난 지성은 거기에 해당되는 도덕적인 책임들을 수반해. 사람이란 재능이 많으면 많을수록 길을 잘못 드는 가능성이 그만큼 더 커지니까.

성공의 과정을 거치면서 그는 그때까지는 꽤나 못마땅하다고 느꼈던 세계와 완전히 타협하기에 이르렀다.

인간이 만일 행복에 관해서 생각할 필요가 없다면 인생이 얼마나 재미있을까!

친구가 지닌 한 가지 중요한 기능이란, 적들에게 가하고 싶기는 하지만 그렇게 하기가 어려운 보복들을 (보다 온건하고 상징적인 형태로) 기꺼이 감수한다는 것이다.

물론 안정이란 불안정만큼 그렇게 요란하지는 않습니다. 만족한 상태는 불우한 환경에 대한 멋진 투쟁의 찬란함도 없고, 유혹에 대한 저항 그리고 격정이나 회의가 소용돌이치는 숙명적인 패배의 화려함도 전혀 없습니다. 행복이란 전혀 웅장하지 못하니까요.

인간은 무엇인가를 얻으려면 필연적으로 대가를 치러야 해. 행복은 대가를 치러야만 성취할 수 있다고.

사람들이 어떤 사물을 믿는 것은 그것을 믿게끔 길들이기 훈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신을 믿도록 길이 들었기 때문에 신을 믿는 것입니다.

신들의 법규란 결국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좌우되고, 하나님도 인간들로부터 지시를 받아요.

사악한 쾌락이 풍요롭지 못하다면 문명은 영구적으로 존재할 길이 없어요.

난 문명을 삼켰어요.

과연 사회 안정과 물질적인 복지를 추구하는 것이 미래 이상향의 궁극적인 목적이어야 할까?

환상이란 천국인 동시에 지옥일지도 모릅니다.

과학과 행복과 인간성의 함수는 결국 기계 문명만이 남는다는 불평등 방정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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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이런 책을 쓴 것이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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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놀라운데 출판 당시에는 더 파격적이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