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age c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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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마사지체어 업체인 바디프렌드.
청소년 키를 키워 준다는 광고때문에 많은 부모님들이 사주셨죠.
그런데 이번에 효과가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과장광고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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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실험의 법적인 절차를 거치지도 않고 효과가 있다고 광고를 했다고 하니 문제가 큰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과징금이 겨우 2,200만원이라고 하는군요. 솜방망이 처벌인 것 같습니다. 거짓 광고로 물건을 파는 것은 기본적으로 상도덕에 어긋나는데요. 좀 더 높은 과징금을 물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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