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 Yang Am Temple in the Center of Metropolitan Seoul
This post is consisted of several ones I had wrote before.
Changsingdong is a very confused and retard area, even though this area is located in the center of Seoul metropolitan. Here, I saw an unexpected Buddhist temple. Actually this place seemed far from the resident area when it was built. As time passing, the sewing factories and the resident facilities for the workers had been built, and naturally the temple was surrounded by the factories and the small shops.
Buddhism seemed to be with the tired souls, paradoxically this place might’ve been the right place in the religious meaning of Buddhism for saving people.
There was the flank card to celebrate the birth of Buddha when I got there.
As passing through the gate, there was a grandiose rock at the side of the temple. Correctly speaking, the temple took a place at the food of the rock.
The existence of this rock looked like to tell this place was originally far from people’s area. This should've been a sacred place for a long time ago.
The main building of the temple, Dae Wung Jeon was decorated with colorful lanterns.
The inside of Dae Wung Jeon hall was also splendid with the lanterns.
The name of Ahn Yang means the Buddhist Paradise according to the Buddhist holly script. The last word ‘Am’ means small temple.
A Buddha relief was carved on the rock standing beside the temple.
It looked strange for a foreign women attending this tour with us.
She seemed to look at here and there for a while, and she looked very serious in front of the relief.
So I got closer to there after her leaving, as I’d not disturb her tranquility.
She looked so happy while standing there. I could read her peaceful mind on her slight smile on her face.
It was written this relief was carved at the very last period of Choson Dynasty. King and Royal family funded for this relief, in my guess they’d like to do everything to preserve their crown.
But regardless of their wishes, Choson Kingdom was fallen into the rule by the Imperialist Japan.
Interesting thing was the face of Buddha seemed to look after King Gojong who funded for this relief, in my guess.
While looking around the temple, I found out the steps on the rock.
So I climbed up and there I saw the nice panorama.
It was really nice, in such a large city of Seoul, it was not easy to enjoy this panorama.
There was a small place for the plants that monks seemed to cultivate.
In Buddhism, Working is very important mean for self enlightenment.
Many great monks were working on the field even at the very last moment of their lives.
There was a Buddhist saying “No Work, No food”
It was a surprise for me to find out the cave on the rock.
At first time, I though it was made for the religious reason to make Buddha Statue. But soon, I noticed this cave was made as a bomb shelter under the Imperial rule of Japanese.
The small Buddha statue was placed at the beginning of the cave.
I was curious what forced them to make this tunnel.
I walked into the cave, it was very well made.
The cave was not long, I could reach the other side of the tunnel and see the light. The light looked like a symbol of a hope in our lives. It was a really something.
Posted from my blog with SteemPress : http://koreanculture.dothome.co.kr/ahn-yang-am-temple-in-the-center-of-metropolita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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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와 찬반 양론이 모두 보여질 수 있는 권리를 위하여, 다운보팅 학살에서 재생되었고, 앞으로도 재생될 것이다.
@oldstone=@slowwalker=@wisdomandjustice 라는
종북 간첩 공산 분자 또는 기만 선전 선동 당한 개돼지 로 생각되는 자가
무지막지한 자신의 돈의 힘을 믿고 다운보팅 학살을 자행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언론의 자유와 글이 보여질 권리를 위해서도 재생할 수 밖에 없고,
종북 간첩 공산 분자들의 자금을 빨아내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
[스팀蟲: 스팀인-한국] 돈지랄 다운보팅으로 언론의 자유와 글의 생명을 학살하는@oldstone =@slowwalker =@wisdomandjustice , (1/n) [steem: steemian-Korea] Money-Convulse Down-Vote-ManSlaughterer.
( https://steemit.com/kr/@bewarecenterbase/oldstone-slowwalker-wisdomandjustice-1-n-steem-steemian-korea-money-convulse-down-vote-manslaughterer )
( https://staging.busy.org/@bewarecenterbase/oldstone-slowwalker-wisdomandjustice-1-n-steem-steemian-korea-money-convulse-down-vote-manslaughterer )
2019.08.16.Fri, 06:03 (utc+9), by @BewareCenterBase
--
어느 정도 활동한 한국 스팀인들이라면 @oldstone 을 알것으로 생각한다.
@oldstone 는 2016년 8월 부터 등록하여 활동하는 계정으로
현재 시점에서 22만 스팀파워를 가진 고래이고
아주 성실히 거의 1일 1포 정도로 장문의 글을 쓰고
거의 매일 아주 열심히 큐레이션하고 보팅하고 있다.
(주: 1일1포는 매일 포스트 하나씩 적는다는 스팀인들 사이에 흔히 사용되는 용어이다.)
@oldstone 이 가진
22만 스팀파워는 스팀가격 200원 정도인 요즘 시세로 보면,
4천4백만원에 해당하고,
작년한때 평균가격이었던 스팀 2000원 시세로 보면,
4억4천만원에 해당하고,
한때 1만원에 달하던 스팀 시세로 보자면,
20억원에 해당하는 금액일 정도로 고래이다.
그런 막대한 투자와 열심인 스팀 활동으로
요즘 시세로 거의 매일 17 달러=2만원 정도에 해당하는 수익을 올리고 있고,
위 스팀 시세에 따라서, 매일 2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수익을 올리는
성공적인? 스팀 계정이다.
또 어느 정도 스력이 되는 한국 스팀인 이라면,
이 한국 고래 @oldstone 이 @slowwalker 라는 사실도 알 것이다.
(주: 스력은 스팀 경력 을 의미하는 용어로, 딴 곳에서 들은 적은 없지만,
흔히 스팀인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약어들을 참조하여,
내 생각으로는 처음으로 한번 사용해 보았다.)
@slowwalker 는 @oldstone 과 비슷한 시기인 2016년7월 부터 등록하여 활동하는 계정으로,
현재 59만 스팀파워 588,526.330 STEEM 를 가지고 있는 고래로,
전국 각지의 불교 사찰을 방문하여 찍은 사진 몇장을 올리고,
영문으로 간단한 소개하는 글을 역시 거의 1일 1포 수준으로 올리고,
열심히 셀프보팅, 또는 상호 보팅으로 보상을 챙겨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매일 점 하나씩 찍는 글 열개 적고 풀 셀프보팅으로 수익을 챙겨가는 것이
본인이 투자하고 부지런히 활동하는 것에 대한 공정한 정의이고,
그러다가 좋은 글이 보이면, 자체 판단으로 보팅하면 저작보상 스팀 개념에 충실하다는
셀프보팅 옹호론자 이기 때문에
그런 셀프보팅, 둘러치기 위장 셀프 보팅 행태를 비난하지 않고,
당연한 권리 행사라고 본다.
아무튼 @slowwalker 는
막대한 60만 스팀파워 를 가지고 있는 한국 뿐만 아니라 스팀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고래이고,
60만 스팀은
현재처럼 스팀 200원 가격이면 1억2천만원에 해당하고,
작년 평균처럼 스팀 2000원이면, 10억원에 해당하고,
한때 최고치처럼 스팀 1만원 가까이 찍으면, 50억원에 해당하는 재산이고,
한국 불교 사찰 사진을 주로 찍어서 영문으로 간단한 소개글을 올리고,
영문 보팅을 주로 하지만, 셀트보팅 또는 상호 보팅을 위주로 하면서,
현재 스팀 200원 시세 기준으로 매일 약 33달러=약 3만원, 한달에 약 100만원
작년 평균가 스팀 2000원 시세 기준으로 매일 약 330달러=약30만원, 한달에 약 1천만원,
한때 최고가 스팀 1만원 시세 기준으로 매일 약 1500 달러=약 150만원, 한달에 약 5천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비교적 성공적인 스팀 계정이라고 볼 수 있다.
동일인이 운영하는 계정으로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wisdomandjustice 도
@oldstone=@slowwalker=@wisdomandjustice 이 운영하는 계정이라고
스스로 인정한 곳들이 보인다.
연구소 개념으로 운영한다는 취지로
다른 사람에게 글을 적도록 하는지, 다른 사람의 글을 받아서 올리는지 모르겠지만,
때로는 자신이 글을 적기도 하는 것 같은데,
아무튼 @wisdomandjustice 는
2018년3월부터 등록하여 활동하고 있고,
현재 시점 약 14만 스팀파워 144,493.351 STEEM 를 보유하고,
성실히 1일1포와 큐레이션과 보팅으로
현재 시점 스팀 200원 시세 기준으로 매일 약 3달러=3천원, 한달 10만원
작년 평균 스팀 2000원 시세 기준으로 매일 약 30달러=3만원, 한달 100만원
한때 최고 스팀 1만원 시세 기준으로 매일 약 150달러=15만원, 한달 500만원
정도의 수익을 챙기는 열심이고 성공적인 계정이다.
위 언급된 계정 이외에도 많은 계정들을 가지고 있고,
스팀엔진 토큰 등으로 흘러간 자금도 많을 것이겠지만,
@oldstone=@slowwalker=@wisdomandjustice 의 전체 스팀 파워는
22만+59만+14만= 95만 스팀파워 약 100만 스팀 파워에 달하는
스팀 전체 랭킹으로도 손꼽힐 수 있는 거대 고래에 해당한다.
100만 스팀 파워는
현재 1스팀= 200원 시세로 보면 2억원에 해당하는 값이고,
작년 스팀 평균 시세 2000원으로 보면 20억원에 해당하는 값이고,
한때 최고 평균 시세 1만원으로 보면 100억원에 해당하는 금액이고,
현재 스팀 200원일때, 매일 얻는 수익의 합 17+33+3 =53 달러, 6만원, 매월 180만원은
작년 평균 스팀가 2000원 기준으로는 매일 530 달러, 60만원, 매월 1800만원,
한때 최고 스팀가 1만원 기준으로는 매일 2500달러, 300만원, 매월 9천만원
에 달하는 수익이다.
작년 년말 스팀이 240원 정도의 바닥을 기는 이후로
1백만 스팀을 투자했다는 한국인들이 몇명 보였을 정도로
이제는 1백만 스팀이 독보적인 스팀 투자는 아닐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1백만 스팀파워로 매달 2백만원에서 1억원 가까이 수익을 올린다면,
한국 스팀인 중에서는 아직은 수위권에 속한다고 본다.
돈이 많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자랑스러운 것이지 부끄러운 일은 아니다.
스팀이라는 좋은? 투자처를 일찍 발견하여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여,
매일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것도 역시 자랑스러운 일이지,
비난 받을 일은 아니다.
존경 받을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런 자신의 돈을 믿고,
남의 글을 다운보팅 학살하는 것은
흔히 말하는 돈지랄 하는 것 밖에 안된다.
@oldstone=@slowwalker=@wisdomandjustice 의 돈지랄 학살 현장은
https://steemit.com/@bewarecenterbase
에서 볼 수 있다.
반대하는 내용이 있다면,
반대 글을 댓글을 적으면 되고,
보기 싫은 글이 있다면 안보면 되고,
어떤 자의 글이 전체로 보기가 싫다면, mute 처리하면 된다.
자신의 무지막지한 돈의 힘을 믿고,
만만해 보이는 다른 사람의 언론의 자유를 빼앗고,
1백만 스팀파워, 작게는 2억에서 많게는 1백억에 해당하는 자산을 투입한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고 싶은 기회를
찾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일에 대한 돈지랄도 칭찬 받지 못하고 수군대는 마당에,
언론의 자유를 학살하고, 남의 글이 보여질 글 생존권을 박탈하는 것은
스팀에서 최악의 나쁜 돈지랄에 속한다고 본다.
Congratulations @slowwalker!
Your post was mentioned in the Steem Hit Parade in the following category:
Changsingdong seems to be very attractive, having such celebrations, due to situation at the foot of the rock that looks like it is a time travel in old time. I bet there are many stories about that rock, to be of such size, we feel ourselves tiny like ants, having no meaning.
The people in the past maybe had the same feeling and wanted to show their love to Buddha when they carved the relief on stone, so that we nowadays also could stun seeing the huge size of rock and Buddha on it.
The steps are something that we people always have to climb, as children we always like to run such steps up competing with others. Also the pictures of that tunnel are impressive, it is a big space created for those who tried to fine a shelter , I hope it was a good place for those people.
Beautiful photo series with nice description :)
Such a beautiful panorama of Seoul from that vantage point. I am surprised how little the temple has been changed in the midst of the burgeoning life of the city. It is so apparent the respect and honor people show Buddha.
The lanterns make such a festive touch to it and I love how the stairs are chiseled into the rocks.
The bomb shelter is just remnants of a different world then.
!tip
🎁 Hi @slowwalker! You have received 0.1 STEEM tip from @dswigle!
@dswigle wrote lately about: Walking On Sunshine Feel free to follow @dswigle if you like it :)
Sending tips with @tipU - how to gu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