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커뮤니티 기능 출시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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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좋은 지적이네요. 저런 방향으로는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스팀잇inc 직원들이 살기 위해 가시적 성과를 보이려 했다는게 더 말이 되겠군요.
근데 네드 있을때는 이 상태의 커뮤니티라도 왜 출시를 먼저 안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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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좋은 지적이네요. 저런 방향으로는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스팀잇inc 직원들이 살기 위해 가시적 성과를 보이려 했다는게 더 말이 되겠군요.
근데 네드 있을때는 이 상태의 커뮤니티라도 왜 출시를 먼저 안한건지...
네드 있을때 초기엔 그냥 불장을 즐기던 때였을 거고 힘들어진 이후는 뭐부터 하는 게 좋을지 우왕좌왕하다가 스팀엔진 하는거 보고는 앗 일단 좀 커뮤니티 기능과 UI라도 어떻게 좀 해보자 뭐 이렇게 된것 같아요.
곰돌이가 @glory7님의 소중한 댓글에 $0.033을 보팅해서 $0.009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7479번 $97.746을 보팅해서 $101.281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