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일상] 정말 궁금했던 머드커피
(Edited)
지나갈때 가끔 간판이 있던
너무 궁금했던 길다방~ 머드커피
입간판이 있어도 1차선으로 달릴땐
차선 변경해서 들어갈 엄두가 안났고,
2차선으로 가더라도
문을 안열어서 못가보고..
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고
1년이 지난 며칠 전
드디어 들렸어요 ㅎㅎ
머드커피 뜻이 뭘까 궁금했는데
뻘처럼 진한 커피라는 뜻인가 보더군요!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만
영업을 하시는거였데요
아메리카노 2,500원
가격도 적당하네요.
비스킷도 하나 주십니다~
집으로 와서 사과에
제가 직접 만든 초코칩쿠키와 함께 먹으니
꿀맛이네요ㅎ
집으로 돌아오는길에만 살 수있는 머드커피
드디어 맛도보고 궁금증도 해결했어요. ^^
(On same day, Posted At my 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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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이런 차 서있으면 먹어보고 싶은 게 인지상정.
드디어 맛보셨네요.^^
네~ 엄청 벼르다가 드디어 가보았습니다. 괜츈하더라구요~
ㅎㅎ 이름 잘 지었네요~
매주 휴일만 하는 거 보면 부업겸 투잡이겠죠?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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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때문에 저도 궁금증이 배가되었던거 같아요 ㅎㅎ 아마 투잡이신듯 합니다~^^
쿠키가 제일 맛있어보여요.^^
앗 ㅋㅋㅋㅋ 저도 생각보다는 맛있게 되어서 좋아라 한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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