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일상] 오랜만에 헌혈의 집에 가다.(Feat. 영화티켓도 얻었네요)
(Edited)
어제 창원 헌혈의 집에서 전혈하고
선물을 받았습니다.
지난 여름에 헌혈하고
그 뒤로 두번정도 갔다가
시간이 안되고 여차저차해서
헌혈을 못한채 시간이 흘렀네요.
헌혈 독려문자가 오길래
집에서 전자문진을 하고,
1시간 정도 시간이 남았길래
부리나케 달려가
번호표를 뽑은 뒤 물을 3잔마시고
오랜만에 전혈을 했어요.
24일까지 새해맞이
이벤트중이라
헌혈하고 난 뒤,
영화예매권 2장을 받아서
더 신났지요ㅎ
무료로 피검사까지
한방에 해결되기도 하면서~
주차권에 도장을 받아서
주섬주섬 옷이랑 가방챙겨서 나가는데
거참, 주차권이 감쪽같이 사라져서
주차비 900원을 내야 했었지만
기분이 나빠지진 않더군요ㅎ
근데 담날인 오늘 패딩 주머니에서
주차권이 나와서 당황했었습니다.
오랜만에 한 헌혈 그래도
뿌듯하고 즐거웠습니다. ^^
(On same day, Posted At my blog :
https://blog.naver.com/lovelyyeon888/2217769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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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감사합니다!
멋져요~^^
에구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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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래라.. 슥슥 내리다가 순간 링거 맞고 계신줄 알고 걱정해서 들어왔는데 헌혈이었네요 ㅎㅎ 다행...!
앗.. 살짝 링거 맞는 느낌으로 누워있기는 했네요~ ㅎㅎ 괜츈합니다!
안아프셔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