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짝 뒤에서 바라보면 이미 향기가 난다
(Edited)
불이났다. 활활 타오른다.
언제 꺼질지 모른다.
불길은 점점 더 거세진다.
불 끄라고 물을 부었더니 너무 부었나 보다.
아주 거친 파도가 되었다.
파도에 많은것들이 휩쓸려 간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간다.....
일출 전 어둠과 밝음이 함께 공존한다.
아직도 혼란 스럽다.
태양이 높이 뜨니 새싹이 돋고 꽃이 피었다.
꽃이 들판을 덮었다.
들판을 덮은 꽃에선 이젠 향기가 난다.
말과 말사이 그리고 스팀에서 향기가 났으면 좋겠다.
그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꽃을 바라보며 마음에 여유를 가져본다.
한 발짝 뒤에서 바라보면 이미 향기가 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 카카-
위 사진은 픽사베이 무료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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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마이는 사랑을 남기고
알아요 알아
나 사랑하는거..ㅋㅋㅋ
그 맘 받겠습니다.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마이는 사랑을 남기고
팥쥐는 저녁을 남기고
운동하고 왔더니 더 배 고프고
야식 먹자니 화장실에 향기를 남길 것만 같고...
사람처럼 먹고
토끼처럼 싸면 사고입니다.
바바나 우리가 원하는 그 ㄸ 모습입니다
형님이 지나간 자리도 향기가 나길!
달콤형은 이름이 달콤이라
ㅋㅋㅋㅋ 나 가끔은 향기가 날 것 같은데.
아주 가끔은~~~
잘 하겠습니다. ^^
의미심장한 글이넹ㅎㅎ
카카형 힘내구!! 나도 어서 스팀이 다시 사람냄새가 나는 곳으로 돌아갔으면 ㅎㅎㅎ
뉴발형은 역쉬
개떡같이 써도 그 깊은 의미를 이해하다니
형한테 상을 줄께
쪽~~~~😗
시인의 향기가 나네 ^-^
미미꽃님한텐 항상 꽃향기가~~
아주 향긋하고 찰진 재미가 있는 향기
요즘 왜 포스팅이 없어용??
미미꽃 찰진 재미를 보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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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스팀잇에 꽃이 필까요? 참 어렵네요.
deer3 gave kibumh gifts(25 S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