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에 꿈을 싣고

sct에 꿈을 싣고

어제는 너무 피곤했다.
저녁을 먹고 일찍 다시 나올까 했는데 그냥 곯아 떨어졌다.
안 하던 작업을 하고 종종걸음을 치면서 작업을 한 덕인지 다리에 근육이 단단히 뭉쳐 쥐까지 나서 자다 말고 깨어 쥐잡기까지 해야했다.

어제 무척 바빴으나 steemcoinpan 고래가 되기 행보는 계속 진행되었다.
바쁜 와중에도캪쳐를 해놓은 것이 있는데 올려 본다.

트론 벳에서 배당을 받은 트론을 팔아서 스팀을 사고 그 스팀을 @gmarket계정으로 가져와 steemp로 바꾸고 sct를 사서 스테이 킹을 하는 과정이다. 참 쉬워 보이는 과정도 내게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배워도 자꾸 잊어 먹는다. 한번 배우면 잊지 않고 수업시간에 필기 없이 듣기만 해도 반에서 중간 이하로 떨어져 본 기억이 없는데 이제는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면서도 내 전화 어디 있지 하고 찾을 때도 더러 있다.

오늘도 7시부터 작업이 시작되었다.
빨리 사무실 자리를 비워 주어야 하니 캡처한 사진 설명은 위에서 말한 것으로 갈음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