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이야기] #상상 : 브레인스토밍

in palnet •  2 months ago 

가끔 브레인스토밍 놀이를 합니다. 뭐 별건 아니고, 시장의 흐름 혹은 시대의 변화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될까에 대해 기탄없이 브레인스토밍을 해보고 가능성 높은 걸로 순서를 세워보거나 생각못했던 의견을 나누는 것.

얼마전에 나눈 이야기중 재밌었던 것은 바로 주식과 코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요는 이런 것이였죠. 삼성전자를 팔아서 바로 비트코인을 얻거나 비트코인으로 바로 아마존 주식을 살수 있을까? 법적 문제를 플레이어가 해결시.

기본적인 출발점은 바로 자금분리의 불편함 혹은 유저게이트웨이의 확대에 대한 것이였습니다. 사람들은 귀찮은 걸 싫어하는데 그냥 믿을 수 있는 어느 거래소에서 나의 자산들을 관리하고 또 거래를 가능하게 하고 싶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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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ixabay

법정화폐로는 증권사 계좌가 있으면 항목만 선택시 국내주식/해외주식은 물론 국내외 선물까지도 원스톱으로 거래가능하게 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향후 새시대의 기축 비트코인까지도 들어간다면 좀더 편리한 거래.

누군가는 주식을 팔아서 바로 이더리움을 갖고 싶기도 하고, 누군가는 스팀으로 넷플릭스 주식을 사고 싶어도 질텐데 여러거래소로 이동했다가 팔았다가 다시 샀다가 하는 번거로움이 너무 크다는 것이죠. 거래소의 통합화

그럼 누가 그 주체로 떠오를 가능성이 가장 높을까요? 글로벌 주식/선물 마켓을 M&A로 확대하고 암호화폐로 보폭을 넓히는 ICE계열, 혹은 암호화폐의 막강한 성장세에 힘입은 바이낸스? 그도 아니면 제3의 공동출자기업?

이원화되었던 선물마켓이 하나의 어플리케이션/PC 프로그램으로 통합되어 고객에서 제공하게 된 것처럼 결국 암호화폐의 제도권편입이란 것도 정부단에서는 세금, 고객단에서는 접근과 사용, 기업단에서는 상품과 마켓 등.

뭐 이런이야기를 하다 업장 비즈니스, 자본시장에서도 자산변동성/상품 다양화/펀드레이징의 증감에도 꾸준하게 돈을 벌어주는 주식쪽의 ICE, 암호화폐 쪽의 바이낸스 그리고 제3의 플랫폼 가능성 등을 재밌게 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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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ixabay

그리고 한가지 더, 직접 주식/선물을 암호화폐로 사거나 팔지는 못하더라도 그 변동성을 위아래로 프록시하여 반영할 수 있는 것을 암호화폐에 도입하는 것도(ETF)처럼 유망해 보인다 들었습니다.

물론 설계상 실물연계성의 어려움은 있지만, 단순히 상승/하락율의 변동만 코딩으로 반영 거래가능시 잠재력있는 마켓이라는 느낌적인 느낌.

유가/금 변동성 투자를 ETF말고 암호화폐로 추적 반영 거래하는 프록시 상품이 나와준다면. 그 거래량/수수료는 또 누가 가져갈 수 있을까.. ^^;

그러다가 주문한 피자와 치킨이 도착하였답니다. 무조건 주식/암호화폐 집중투자보다는 현 자본주의의 승자 지분/새시대 주역의 지분을 포함해 고루고루 가져가는 것이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나누면서.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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