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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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스팀에 글을 쓰다 보니 길어 졌다. 뭔가에 대해서 쓰기 시작하면 마구 장황해진다. 적당한건가.. 일단 천천히 삭혀두고 밤에 땡길 때 글쓰기 버튼을 눌러야 겠다.

삶을 소소한 단편소설 가티 읽기 좋은 크기로 만들어서 매일 적어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도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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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잠시 시에 대한 영화를 보았다. 30분 남짓 보았을 까 밤에 나 낮에 지칠 때쯤 볼듯 하다. 여튼 삶을 다양한 버전으로 그 안으로 들어가서 의미를 새롭게 하고 다양화 하는 그 모습들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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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무료로 받은 것 값이 7000원 정도라는 줄 알았는데 데이빗에 보내보니 지금음 15000원돈이더군요. 더 높았었고.. 지금은 하방이긴 한데 조금 긇어 모아 볼까도 생각해 봅니다. 조정이 되더라도 꾸준히 오를 듯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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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토큰은 팔았다. 그런데 막상 팔려고 하니 거래량이 없다. 그냥 가장 빨리 팔 수 있는 가격에 팔았다.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없다라.. 거래량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축복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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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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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클레이로 12000원 벌었는데
밥값 벌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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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맛난 밥 드셔요 고양이 배도 좀 든든해 지겠는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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