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May 20 2020

avatar

민이가 병원에 갈일이 있어 집에서 부터 걸어서 갔다. 운동도 할겸 걸었든데 날씨가 좋아서 상쾌했다. 진료를 보고 나는 걸어서 집으로 오고 민이는 친구 만나러 갔다. 대중교통 타지 말고 걸어서 가라고 했다. 내가 어렸을때만해도 왠만한 거리는 걸어서 다녔었다. 그래서 그런지 그땐 비만인 사람들이 별로 없었던것 같다. 건강을 위해서 될 수 있으면 많이 걸어야 겠다.

3172
Walking



0
0
0.000
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