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일상] 초보가 설명하는 디파이-6편-비영구적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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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비영구적손실에 대해 대강 적어본적은 있지만, 사실 아직 완전히 이해한건 아닙니다.

아무튼 지금부터 대강의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현재의 디파이중에는 최초의 AMM(오토 마켓 메이커)설계와는 다른 형태로 좀더 가격을 잘 추종하게 해논것도 있지만, 어차피 가격이 너무 많이 한쪽만 변하면 무너지는 건 똑같습니다.

산수는 다른 글에서 하고, 기본적인 개념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우리는 유동성 공급을 할때, 이를테면 CAKE-BNB 같은 식의 한쌍으로 공급을 합니다.

이때 묶여지는건 가치가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는데, 일단 같다고 해보겠습니다.

케이크 50불, 븐브 500불 이라고 하면 케이크 10개 븐브1개가 같이 묶이게 됩니다.

이제 븐브가 오릅니다. 븐브가 1000불이 되었다고 해보면 이제 비율이 달라져야 합니다.

그래서, 이전에 묶음에서 케이크는 갯수가 늘어나고 븐브는 갯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즉, 븐브 1개에서 일부를 매도하여 케이크를 매수해서 비슷한 값으로 가게되는데, 최초에 10개, 1개이므로 곱한 값이 10을 유지해야합니다.

그래서 13개 0.76개 이런식으로 곱연산으로 맞춰집니다.

그럼 가격을 계산해보면 650불, 760불이니 1410불이 됩니다.

만약, 페어로 안만들었다면 케이크 10개 500불, 븐브1개 1000불이니 1500불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LP로 묶었기 때문에 1410불입니다.

이 가격차를 비영구적 손실이라고 합니다. 그냥 가지고 있던 것보다 90불 손해본거라는 뜻입니다.

비영구적이라는 말은 안팔면 아직 손해 아니다라는 말장난이니 신경쓰실 것 없습니다.

유동성 공급을 하면 그에 따른 보상이 생기는데 아무런 위험도 없을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만약 내가 공급한 한쌍이 같은 비율로 상승하면 아무런 손해도 없습니다.

케이크가 100불이 되고 븐브가 1000불이 되면 둘다 두배 올랐으니 그대로 10개 1개가 묶여있게 됩니다.

이건 저희가 들어간 풀의 스마트컨트랙트가 알아서 매매하면서 조절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비영구적 손실이라는 이상한 용어 볼것 없습니다. 그대로 들고있을때보다 LP로 묶어서 생기는 손실입니다. 그 반대급부로 주어지는게 스테이킹보상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항상 무언가 리스크가 있으니 보상도 있는겁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대충 이해한 개념입니다. 잘 이해 안가시는 부분도 있겠지만, 존버는 들고있기만 하니까 보상이 없지만 가격상승은 다 먹고, 디파이는 보상이 있으니 가격상승을 다 못먹을때도 있다. 이런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선택은 모두 우리 몫이 되겠죠.

틀렸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우린 아직 초보니까 복잡하게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모든게 똑같으면 누가 존버를 할까요.

초보의 디파이 다음글 주제가 생각나면 다시 적어보겠습니다.

항상 조심하셔서 성공하는 투자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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