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정주행 중.

avatar
(Edited)

뒤늦게 워킹데드를
정주행하고 있는데요.

ㅎㅎ..이거 너무 재미있어서
요즘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훌륭하지만
스토리가 워낙 탄탄해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10년 전쯤
프리즌 브레이크에
흠뻑 빠진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보는
몰입도 높은 미드입니다.

처음에 시즌 1 볼 때는
좀비들 모습이
그렇게 징그럽게 느껴졌었는데
이제는 뭐 아무렇지 않네요. ㅎㅎ

워킹데드 정주행 끝나면
킹덤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아무튼 요즘 넷플릭스가
새로운 삶의 활력소가 되네요.



0
0
0.000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