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알리에서 카카오페이를 만나다

in mini.topia2 months ago

안녕하세요 @realmankwon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알리에서 구매를 잘 안 하다가 소소하게 살 것이 생겨서 장바구니에 넣고 결제를 할려고 했더니 KakaoPay로 결제가 되는군요. ㅎㅎ

선택을 한번 해 보았더니 usd가 원화로 변경되어서 보입니다.

장바구니 상품도 바로 변경이 되어서 보이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알리를 많이 사용하긴 하나봅니다.
환율은 현재 환율을 적용한 것인지 궁금해서 보았더니 수수료가 붙은 건지 차이가 제법 나는군요.

$1 = 1171원인데 알리에서 계산된 것은 $1 = 1204.5 원을 기준으로 되어 있으니 20% 이상 비싸게 적용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카드로 계산을 하면 추후에 수수료가 적용이 되겠지만 원화로 사는 것은 뭔가 아까운 느낌이네요 ㅎㅎ

그래도 카카오페이로 알리에서 결제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
우리나라 ip에서만 되는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플록시로 ip를 변경해서 한 번 테스트를 해 보고 싶지만 귀찮아서 거기까지는 참도록 하겠습니다! ㅋ

언젠가는 클립토로 그 중에서도 스팀으로 결제를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지만 지금하는 걸로 봐서는 그닥 기대는 안 됩니다ㅜㅜ
가격이라도 좀 올랐으면 하네요.
암튼 핀테크는 나날이 발전을 하고 우리나라 카카오페이도 다른 나라 사이트에서 결제가 되는 걸 보면 국경을 초월한 서비스가 대세가 될 듯 합니다.

앞으로도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업들이 많아지길!!
알리 쇼핑하려다 별 생각을 다하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