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다..무서웠었다.
전
해지는것보다
해뜨는게 좋아요.
어릴적
해질땐 부모님 들판에 계셔
저 어둠 저 혼자 이겨내야 했고
해뜰땐
학교가는 저 밥주려고
엄마가 있어 무섭지 않았거든요.
지금도
저 어둠이 몰려 올때면
어릴적 그때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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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해지는것보다
해뜨는게 좋아요.
어릴적
해질땐 부모님 들판에 계셔
저 어둠 저 혼자 이겨내야 했고
해뜰땐
학교가는 저 밥주려고
엄마가 있어 무섭지 않았거든요.
지금도
저 어둠이 몰려 올때면
어릴적 그때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