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R STORY - SCT토큰 누가 팔아치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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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스팀엔진 들어가 봤는데 유독 - 99%가 눈에 띄네요.

SCT토큰인데 뭐지하면서 들어가 봤는데 토큰 한두개도 아니고 완전히 시세를 무시하고 패대기 하다시피 헐값에 팔아서 이 시세를 만들어 버렸네요.

한두개 토큰도 아니고 SCT 30,000개 정도의 물량이 정리된것 같은데 0.00100에 팔거면 시장에 매도호가라도 10배 비싼가격인 0.01000이라도 걸어두시면 저가 거래소 스팀을 보내서라도 전부 매수할텐데 너무 늦게 발견해서 기회가 없었네요.

아무래도 급하게 정리하는것보면 갑자기 어려운 형편이 생겼다든가 스팀잇을 떠나려고 정리하는 물량같은데 저생각에는 미련없이 버리는것은 후자인 스팀잇 떠나는것에 무게를 실을수 있을것 같네요.

솔직히 스팀시세가 이러니 보팅형토큰 도움없이는 $1도 얻기힘든데 스팀몬스터 게임해서 DEC토큰 파는게 더 이익인게 사실이니 충분히 납득이 가는 대목이기도 하네요.

코로나로 힘든 시국에 코인시세까지 좋지않지만 다들 힘내시고 많은분들이 스팀잇에 살아남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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