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Splinter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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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장이 정말 좋습니다.

이럴때 세력들의 흔들기에 물량을 놓쳐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의외로 안타칠때와 홈런칠때를 구분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입니다.

안타친다는 얘기는 단기급등코인에 짧게 야구방망이를 드는것처럼 10분 길어도 하루 넘겨 들고있으면 안됨니다.

짧게 매매에 임하고 목표가에 도달하면 나오라는 소리입니다.

반대로 내려가면 빨리 나와야되구요.

예로 최근 화제가 되었던 페이코인, 보라가 대표적인 경우이지요.

급하게 오른 급등코인은 세력들이 던지는물량에 가격대를 유지하기 힘들어서 다시금 내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홈런을 치러가야하는 경우는 트론이나 스팀 이오스 같이 급등코인이 아니고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고 있지만 저점을 계속 높이는 경우입니다.

이런경우는 단타처럼 하시면 안되고 장기투자를 목표를 잡고 계속 홀딩을 해야합니다.

주식으로 예기드리면 작년 휠라코리아 정도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최근들이 시장분위기가 너무 좋다보니 코인들이 어떤코인인지 모르고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카르고 옵저버(?) 이게 코인인지 포인트인지 스타크레프트 옵저버인지 저도 뭐하는용도 코인인지 모르겠지만 가끔식 보구 투자했다 나가고는 있습니다.

이런 불장 같은 묻지마투자 시기에는요.

단 원칙만 세우시면 됨니다.

자신이 투자하는 코인이 안타를 쳐야할 코인인지 홈런을 노리고 들어가야할 코인인지.

안타를 노리는데 홈런을 노리는 코인에 들어가면 안되겠지요.

스팀몬스터 불덱입니다.

스팀몬스터는 매일 하고 있지만 퀘스트를 달성하기위한 의무타이틀 방어전처럼 하고 있습니다.

계륵이라 할까요 안하면 왠지 손해본것 같구 하자니 게임할 시간이 안나구.^^

새벽에 잠시하고 퀘스트를 마쳤는데 하위리그라 보상은 별로이네요.

다들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성공투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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