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 대해서 어지간하면 좋게 좋게 생각 했는데 이건 좀 심하네요

in mini.topia2 months ago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오늘 했던 발언에 대해서 코인 투자자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음... 보다보니 약간 열받아서 반말체로....

그가 무슨말을 했냐하니...

은 위원장은 코인 시장에 몰리는 청년층에 대해서도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하루에 20%씩 오르내리는 자산에 함부로 뛰어드는 게 올바른 길이라고 보지 않는다"면서 "(청년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으면 잘못됐다고 어른들이 얘기해 줘야 한다"고 했다.

라고 했다.

앞부분 하루 20%에 대한 말은 이해가 간다. 그렇다. 하루에 20%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에 대해서 조심해야 하는 것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뒤에 얘기가 아주 잘 못 됐다고 생각하다.

잘못된 길을 가고 있으면 잘못됐다고 어른들이 얘기해 줘야 한다.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의미는 이해가 가기는 간다. 위험하니 조심해야 한다던지, 주의를 요구해야 한다라고 표현했어야 맞다고 본다.

하지만 저따구로 표현하면 안되는 것 아닌가 싶다. 저런 표현은 "아이들은 뭣도 모르고 천방지축이니 잘 아는 어른들이 지적을 해주어야 한다"는 느낌이다.

본인이 얼마나 블록체인에 대해서 잘 이해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싸잡아서 모조리 투기충으로 여기는 저런 표현을 깊은 생각없이 내뱉은 저런 인간들은 애초에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거나 지적으로 모자른 사람을 무시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 기분이다.

우리가 저딴 소리를 저인간에게 듣는 것이 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오늘도 다 잊고 운동이나 해야지!!! 2주째 헬스 열심히 다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