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방어력을 가진 Pancake Swap Defi(BNB)

BNB의 나름 초기 프로젝트였던 Pancake가 아직까지도 시초가격대비 거의 떨어지지 않은 상태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처음에 들어 갔을 때가 0.71 달러 근처 가격이었는데, 그 뒤로 1.5 달러 까지 갔다가, 0.3 달러까지 빠진뒤 지금은 오히려 가격을 역행해서 0.65 달러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네요.

그동안 이러한 디파이 테마는 모두다 처음에는 오르다가 점차적으로 빠르게 가격이 떨어진 것에 비해서 아주아주 남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유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Pancake를 스테이킹을 하면 SYRUP가 나오고, 그 시럽을 스테이킹 하면 다른 흔한 파밍토큰이 아닌, 다른 프로젝트의 토큰들을 채굴 할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최초로 캘 수 있었던 코인은 비너스(XVS)로서 BNB로도 채굴할 수 있었던 그 코인이었지요. 같은 금액이면 Pancake의 채굴효율이 극도로 높았었기도 했지요. 그 당시에 무료 1.5 달러 근처까지 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BNB의 지갑인 트러스트월렛 토큰인 TWT 채굴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비너스보다는 조금 약한 것 같은 생각이네요.

그 뒤에 또 다른 것도 물고 올 것이라는 예고를 했던데,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가격유지가 아주 잘 되고 있습니다.

얼마나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게 될지 기대되는 부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