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준비와 이별...

7월입니다..먼가새롭게 정리차원에서 한주시작이네요

등기로 011 변경됀다고 날아오구..
그냥 완전 해지냐 아님 보급형폰 받고 2년간 사용이냐

오락용이나 검색용으로 폰을 사용하기로 하구
결정했습니다

대리점 같은데 가구싶지는 않구..그냥 전화로 해결

항간에 결국은 보상 아니냐 하는데..
지원금 30만이라는게 다른사람 약정해서 받는 거와 동일한겁니다..
20만원대 보급형폰에다가 요금할인인데..
이게 무슨 큰보상인냥.

근데 인식이 안좋은거는 인정합니다..머 대단하다고 011 고집하냐..
저번에도 포스팅햇는데 그냥 추억이라..알게모르게

여튼 1년간 번호는 동일하구 바뀐다네요.010으로.
보급형폰이라는데 지금 내가 쓰는폰과 별반차이도없어서 검색이나 오락용으로..

2~3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이용자가 100만이 넘었던거 같은데..몇십만밖에 없다는것도..나이가 지긋하신분들이 쓰셨을테니..시간이 지나 없어졌을수도 있구,
시원섭섭은 합니다.

추억의 011은 일년간만 간직하기로~
좋은 월욜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