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변절하면 무서운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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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59.jpg

윤석열 대변인이었던 이동훈 전 조선일보 기자가 사퇴했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아도 시사하는바가 크죠

얼마나 실드가안되면 사퇴할까 이런생각이듭니다

장성철이라고 보수평론가가 X파일 운운하면서 이건머 답안나온다고 얘기할정도면~

사실 이 이야기들은 이미 윤석열이 검찰총장되면서 돌던이야기입니다
바로 김건희에대한 찌라시
구글링하면 다나옵니다. 대단한여자죠 ㅋㅋ

그리고 조선일보가 손절하면 무서워진다는건 아래예
K-160.jpg(출처 조선일보)

조선일보 특종 사진.이사진으로 기자는 무슨상까지받았습니다

K-161.jpg(출처 조선일보)

아시는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jtbc에서 노트북파일 터뜨리기전 이미 여름에 조선일보가 단독으로 최순실을 포착해서 인터뷰했었습니다.

근데 왜 공개를 안하구 나중에 jtbc가 터뜨리자 공개했을까요??
바로 킵해놓구 언젠가 써먹는다 입니다.

같은 편이지만 상대방약점포인트를 잡아놓는다..대단한거죠

조선일보가 일제때부터 100년간 살아남은 이유가 저런데 있는거라고봅니다
정보력과 취재력..머 합법적으로 얻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여튼 윤석열파일은 알고있어도 바로 공개도 안할거구 ,,판도라열어버리면 모든이슈를 삼껴버리기에 킵해놓구 언젠가는 열긴할겁니다
지금은 때가아닌듯하니 가지고 있을거구

정치뉴스가 재미없다가도 이런거 터지면 재미가 있긴합니다
오늘도 화이팅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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