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변절하면 무서운이유
윤석열 대변인이었던 이동훈 전 조선일보 기자가 사퇴했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아도 시사하는바가 크죠
얼마나 실드가안되면 사퇴할까 이런생각이듭니다
장성철이라고 보수평론가가 X파일 운운하면서 이건머 답안나온다고 얘기할정도면~
사실 이 이야기들은 이미 윤석열이 검찰총장되면서 돌던이야기입니다
바로 김건희에대한 찌라시
구글링하면 다나옵니다. 대단한여자죠 ㅋㅋ
그리고 조선일보가 손절하면 무서워진다는건 아래예
(출처 조선일보)
조선일보 특종 사진.이사진으로 기자는 무슨상까지받았습니다
(출처 조선일보)
아시는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jtbc에서 노트북파일 터뜨리기전 이미 여름에 조선일보가 단독으로 최순실을 포착해서 인터뷰했었습니다.
근데 왜 공개를 안하구 나중에 jtbc가 터뜨리자 공개했을까요??
바로 킵해놓구 언젠가 써먹는다 입니다.
같은 편이지만 상대방약점포인트를 잡아놓는다..대단한거죠
조선일보가 일제때부터 100년간 살아남은 이유가 저런데 있는거라고봅니다
정보력과 취재력..머 합법적으로 얻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여튼 윤석열파일은 알고있어도 바로 공개도 안할거구 ,,판도라열어버리면 모든이슈를 삼껴버리기에 킵해놓구 언젠가는 열긴할겁니다
지금은 때가아닌듯하니 가지고 있을거구
정치뉴스가 재미없다가도 이런거 터지면 재미가 있긴합니다
오늘도 화이팅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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