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엔 간만에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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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처럼 느껴지는 한글날 금요일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은데 오전에 정리할 거 정리좀 하구 오후늦에 정말 간만에 라이딩을 할생각입니다~

원래 자전거 두대였는데 한대는 처분하고 차에 언제든 가지고 다닐수 있는 접이식 자전거만 냅두었는데,,

올해는 코로나때문이기도하구 그렇게 라이딩하구 싶지가 않더라구요~

간만에 페달 굴리면 엄청 힘들겠지만 바람쐰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달려볼 생각입니다~

시간지날수록 운동이 제일 남는거라는걸 알기에, 걷는것도 좋지만 라디딩도 좋죠~

아마도 이번 한글날 이후로는 연휴가 없는것으로아는데 잘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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