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집 없어짐.

저녁에 쌀쌀하지만,,,운동후에 약 3주만에 세차를 하려고

자주가는 단골 세차장에 갔더만,,
3주만에 문을 닫았습니다 ..ㄷㄷ

도로가에 있어서 위치도 좋구 시설이 좀 오래되었어도
차량도 많았는데..왜 문을 닫은건지.

리모델링하기엔 크지가않아서 아무래도 개발을 하려는듯합니다.

머 건물하나 올리는게 땅주인입장에서 더 좋긴할텐데.

여튼 갑자기 세차를 못하게 되니.시간도 붕뜨고,
차 주차해놓구 주변좀 걸어서 돌아당겼는데.

생각보다 많이들 변했더라구요 문닫은 소규모가게들도많구,

2020년 10월..정말 올한해,,두고두고 회자될만한 한해일듯합니다.역사적인 한해..

한주 화이팅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