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탕평책은 하지말아야함

윤석열이 국힘에 가더니..최재형 감사원장도 국힘에~김동연도 국힘에 갈거라는 이애기도 많구,,

하물려 논란을 일으키는 홍남기도 처내면 국힘에 갈수도 있을거란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렇게 놓고볼때 문재인정부가 그래두 어느정도 자기코드에 안맞아도 극보수만 아니라면 탕평책을 쓴건데,,역시 감투를 벗어버리면 본모습을 드러내죠,

제가 가장 싫어하는게 싸가지 없는 행동인데..저런게 뒤에서 칼꽂는 행위.

아무리 그래두 그렇지 정권이 바뀌지도않앗는데 감투 벗어버리니 바로 반대편으로~

이건 사실 등용실패죠,,내부에선 말이 안나오는게 이상한데..이쯤되면 인사정책하는 사람ㅂ들 다 물갈이해야합니다.

이건 보수던 진보던 자기코드에 맞는 사람이랑 일하는게 맞는거지.무슨 탕평한다고 아무나 써버리면 저런꼴당하는거죠

그리고 정책실패는 연대책임을 지면되는겁니다.
보수정권에 진보인사를 등용한다거나 진보정권에 보수인사..언제가는 탈나죠.

여튼 돈많이 버는 고위공무원들 이야기니 머 빨리 홍남기도 지자리 찾아가길 바래봅니다.
미친넘이 행정직공무원이 정치질을 하구 있으니 원~
금욜 화이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