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lawmakers in korea have decided to donate 30% of their annual allow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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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야당에서 21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6월부터 연말까지 세비 30%를 기부한다고 24일 발표했습니다.


Source : pixabay

인당 약 1,600만원정도로 당 당선자 전원이 참여한다면, 13억이 넘는 큰 금액입니다.

당을 떠나 이런 행동은 좋은 모습이라고 보며,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1대 국회에서는 20대 국회처럼 일은 뒷전이고 싸움만 하는 일이 없었으면.. 아니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도 즐겁게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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