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STEEM] 나는 무엇을 보고 어디에 베팅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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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생각에 잠 못이루고 계시군요.
zzan.witnesses가 상위 증인이 되었어도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것이 무거운 책임감도 있어서이겠지만 님이 말씀하신 여러 사안들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고 나의 일이고 우리 스티미언들에게 닥친 일이기에 쉽게 잠이 오지 읺네요. 많은 분들이 생각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될 포스팅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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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하수상해서 메인 증인이 되시고도 여러 생각들과 부담감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HIVE의 뚜껑이 열리고 나니, 많은 KR멤버들에게는 선택권이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냥 하나 분명하게 느껴지는 점은 뭐든 정공법으로 오랜 시간의 역사를 가지고 있었던 원래의 체인을 증인들이 지키는데 주력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점인데 그 점에 무게를 두지 않은 점이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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