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몬][20.03.12] 251일째. 오랜만에 일지를 씁니다.
관심이 멀어지니까 글도 잘 안쓰게 되네요.
오늘의 일퀘는 생명덱이네요.
일퀘를 왜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거라도 안하면 이 게임을 하는 의미가 없으니 일단 해 봅니다.
일퀘를 끝내고 다이아몬드 리그를 도전해 보았는데, 정말 짜증나게 안되네요.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일부러 리그 경계선 구간엔 상대 매칭을 까다롭게 만드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한시간 정도를 도전해 보다 그냥 포기해 버렸습니다.
어차피 일퀘 보상이 별 의미가 없는데 궂이 힘들게 상위 리그로 갈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그래도 오늘은 카드가 4장이나 나왔으니 제법 잘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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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he end of all things has drawn near. Therefore be sober-minded and be sober unto prayers.(1 Peter 4:7)
Question from the Bible, Does the Bible show any solutions on the current problems of mankind? [Part 1 of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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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