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news] 마이닝의 핵심이 텍사스로 옮길 수 있을 까?

in hive-101145 •  3 months ago  (edited)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작년 말부터 비트코인의 해쉬레이트 관련하여 텍사스쪽에서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것이 포착이 되었습니다. Layer1 텍크놀로지는 미국 기반으로 한 비트코인 마이닝 전문 회사를 만들고자 하며 목표는 2022년까지 해쉬레이트의 30%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텍사스가 스케일링 가능한 저렴한 에너지를 공급해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선 이것을 보기 위해 몇가지를 들여다봐야 합니다.

텍사스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풍력 발전소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텍사스가 독립적인 국가였다면 전세계에서 5번째로 큰 풍력 발전 국가였을거라고 합니다.

비교적 저렴한 전기료에도 불구하고 마이닝을 하는 업체들은 전기료 외에도 주의해야할 것이 한가지가 더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발열입니다.

아식스들이 내뿜는 열기는 사실상 에너지를 열로 전환하면서 부속품으로 비트코인을 마이닝한다고 생각해도 될 만큼의 열기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고온지역으로 간주되고 있는 텍사스의 경우는 아식스를 대량으로 돌리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곳이라고 볼 수 도 있습니다.

레이어1의 경우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아예 콘테이너에다가 마이닝 기계를 넣고 여기에 비전도 액체를 가득 채울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전도 액체는 열 전도율이 높아서 꾸준한 액체의 전환만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매우 효과적인 쿨링 방식이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외에도 Northen Bitcoin AG라고 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기반의 채굴 업체는 일본의 인터넷 업체인 GMO와 협력해서 마찬가지로 텍사스에에 비트코인 채굴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시작을 300 메가와트로 해서 이후 2021년까지 1기가와트까지 증량을 목표로 합니다.

증설이 완료가 된다면 지금 전세계에서 가장 큰 마이닝업체인 비트메인의 3배가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여기서 주의해야할 것은 레이어1의 경우는 이전에도 하드웨어를 직접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노선 비트코인 AG의 경우는 직접 하드웨어 제작의 언급은 없으나, 하드웨어가 공급가능한 시점과 가격은 아직까지는 중국에서 컨트롤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Asisc를 구매하고자 해봤던 분들은 예를 들어 최신 비트메인의 S19을 지금 당장 돌릴 수 있다면 해쉬레이트 대비 ROI가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일찍 기계를 구매하고자 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메인 업체들이 대량 물량을 제대로 공급해주지 않으면 경제적인 운영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Layer1측에서는 자체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것으로 보이며 중국의 의존도를 낮추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확인된 바로는 10nm의 삼성칩을 이용해서 Layer1의 아식스를 만들어낼 예정이라고 하며, 2020년 중반까지는 자체적인 기계가 준비가 안되어서 타사 기계로 운영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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