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리뷰] 귀를 기울이면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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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영화



안녕하세요. 레첼킴입니다:)
오늘은 제 인생 애니 "귀를 기울이면"을 가지고 왔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등 이미 유명한 애니메이션들이 많지만 전 귀를 귀울이면이 떠오릅니다.

공부보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주인공 시즈쿠가 늘 도서카드 상단에 있는 세이지를 궁금해 하던중, 어느날 길을 잃고 찾아간 신비한 가게에서 그와 운명같은 만남으로 서로의 꿈을 공유하고 세이지는 바이올린 장인으로 시즈쿠는 작가로 서로의 미래를 약속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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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쿠가 미래를 고민하고 본인을 시험하기 위해 고양이 남작인형을 모티브로 이야기를 쓰고, 또 훗날 애니메이션 고양이의 보은의 이야기와 연결됩니다.


주인공 시즈쿠와 같이 미래를 고민하던 중3때 봤던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아직도 여운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이 영화의 엔딩을 하단에 첨부하여 봅니다!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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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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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나도 봐볼게. 그래서 엔딩을 볼까 말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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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면, 넘어지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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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보석같은 영화 를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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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고양이의 보은 재밌게봤는데...!
내용이 연결되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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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고양이의 보은이라고 하니 자동적으로 귓가에 OST가 흐르는 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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