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보고 왔습니다.

in aaa •  3 months ago  (edited)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영화관람 남포CGV9.png

영화 ‘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 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에 대한 큰 기대감을 갖고 극장을 찾은 건 아니었구요, 간만에 극장 나들이 목적으로다가…ㅎ

부산 남포동을 돌아볼 부가적인 이유로 부산 CGV 남포에서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를 만나고 왔습니다.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영화관람 남포CGV2.png

상당히 작은 CGV였습니다. 정말이지 동네 극장 느낌!

간만에 극장 나들이인데 화면이라도 컸으면 하는 작은 바람으로 입장~!^^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영화관람 남포CGV3.png

그!런!데! 말입니다~~

전 좌석이 리클라이너 의자입니다. 우와~! 우와~!

and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영화관람 남포CGV5.png

스크린 크기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오늘의 영화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만 대박이라면 간만의 극장 나들이가 흥행에 성공할 것 같은 예감이 팍~!팍~!^^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영화관람 남포CGV6.png

제 옆자리에 앉은 분들은 영화 시작이 10분 정도 남았음에도 벌써 편안한 자세를~ㅋㅋ 그래서 저도 동참! 편안합니다~ 리클라이너 의자는 과학입니다~ㅎㅎ^^;

좌석마다 스마트폰 충전기도 있네요. 세심한 배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영화 상영중에 스마트폰 불빛에 매우매우매우 민감한 저이기에 살짝 우려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상영중에 그런 염려는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

그럼 이제 영화 이야기를 아주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후기.jpg

위 이미지는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에 대한 제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아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화가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진정한 3편이다는 평이 많은데요, 그 부분에 대해선 할 말은 없구요, 1991년에 개봉했던 터미네이터2-심판의 날을 살짝 업그레이드 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스토리는 아주 긴박하다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대충은 예상을 하게 되는 스토리라인. 그리고 대부분의 캐릭터가 밋밋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인공을 죽이려는 터미네이터의 이미지가 카리스마가 없구요 – 터미네이터2에서의 T-1000이 그리운 ㅎ- 린다 해밀턴과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그냥 그리운 사람 만난 느낌 정도였습니다.ㅎ 기계와 싸우는 미래의 지도자를 지켜야 한다는 컨셉을 가지고 계속 이야기를 만든다면 더이상의 발전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액션 장면이 이 모든 것들을 충분히 커버해줍니다. 왕창 돈을 처발라서 만든 액션 장면이 아니라 많은 고민과 노력이 보이는 액션신들이 많았습니다.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영화였습니다. 대만족은 아닙니다.^^;

movie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290859-terminator-dark-fate?language=ko-KR
critic : 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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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님
영화 주소랑 평가 남기셔야해요~^^

깜빡했네요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트리플A입니다.

영화 URL의 경우는 search? 로 되어있을 경우 영화를 보여주는 링크가 아닌 영화를 검색한 링크라서 추후 DB에 올라가지를 못합니다. ^^

한번만 더 클릭을 더하셔서 상세로 들어가시면

https://www.themoviedb.org/movie/290859-terminator-dark-fate?language=ko-KR

요 링크로 변경을 주시면 DB에 포함이 가능합니다. ^^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자 대박이네요^^
아놀드의 터미네이타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에겐 제대로 향수를 불러일으킨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ㅎ

선글라스도 함 써줬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ㅎ
쓰려다 내려놓는 장면에서 뭔가 뭉클, 이별 예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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