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스테픈으로 시작한 하루

안녕하세요 @realmankwon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스테픈으로 열심히 걸었습니다.
어제 포스팅처럼 화면을 켜고 끝까지 완주를 했네요.
그리고 걷는 동안 다리 밑을 걸을 때는 살포시 뛰어주었습니다.
다리 밑에서는 GPS 신호가 약해져서 속도를 더 낮게 인식을 하더라구요.
좀 뛰어주었더니 확실히 효율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반환점에서도 살포시 뛰어주면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계속 오늘처럼 걸어야겠네요.

솔라나 가격도 내려가 있고 하니 아내 신발도 사서 아내와 함께 걸어보는 것도 괜춘한 것 같아서 고민 중에 있습니다.
아내가 걸으면서 채굴하여 그걸로 현금화를 해서 사용할 수 있으면 또 다르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일단은 솔라나부터 사야겠습니다.
스테픈 늦게 시작했지만 계속 좀 흥해주길...ㅜㅜ

지금까지 12.27 km 를 걸었는데 1000 km 될때까지 잘 버텨주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