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픽셀 아트 디자인 된 옷을 사다
안녕하세요 @realmankwon입니다.
요즘 만보 걷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500보 모자라더군요.
아이들이 수영을 가고 나서 여유가 생겨서 모자란 500보를 채울 겸 옷을 사러 갔습니다.
여러군데 들렸다가 빈폴 아웃도어에 가게 되었는데 디자인이 픽셀 아트였습니다.
요즘 NFT 덕분에 픽셀 아트를 자주 보게 되었는데 반갑더군요.
그래서 3 벌을 샀습니다 ㅎ
그 중에 2 벌이 픽셀 아트 옷이었네요.
하나는 앞 뒤로 다음과 같은 디자인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보드가! ㅎㅎ
디자인도 심플하고 NFT가 생각나기도 하고 잘 산 것 같습니다.
실물과 NFT가 커플링되어서 세상에 나오게 될런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어쨌든 덕분에 만보다 다 채웠네요!!
내일도 잘 채워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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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terrorism, voice to skull and neuro monitoring on Hive and Steem. You can ignore this, but your going to wish you didnt soon. This is happening whether you believe it or not. https://ecency.com/fyrstikken/@fairandbalanced/i-am-the-only-motherfucker-on-the-internet-pointing-to-a-direct-source-for-voice-to-skull-electronic-terro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