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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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사진을 한번 꺼내서 보게 되었네요.
거제도에 가서 바람의 언덕에 갔는데요..

당시 덮기만 하고 바람의 언덕인데 바람이 안불더라고요..

이렇게 풍차가 있는데..
역시 가만히 있지요..

여름철이라 그런지 주변에는 불만하고 바닷가가 참 아름답더라고요..

당시에는 사람도 많고 좋았는데..
이넘의 코로나로 인해서 가보질 못하네요..

가지 못해서 과거의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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